은은한 금 빛 컬러의 아카시아외 다양한 꽃 향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특징으로 깊이있는 맛과 미디엄 바디의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인 부르고뉴 클래식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17세기에 부르고뉴 대표산지 인 본(BEAUNE) 지역에 지하 까브를 설립하여 와인 양조를 했던   클로드 르블랑 패밀리는 1978년에 정식으로 설립자의 이름을 사용한 클로드 르블랑 브랜드를 선보이게 됩니다.

오랫동안 와인 생산을 해왔던 지역 와인 생산자들과 손을 잡고 모두의 희망을 구현한 세련되고 우아한 전형적인 부르고뉴를 만들기 위해 세부적인 생산 구획을 관리 및 세심한 양조를 거쳐 화려함과 동시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와인들을 선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