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하면서도 성숙 미를 보여주는 구조 감에 미각을 매료시키는 부드러운 탄닌과 긴 여운을 남기는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레드 와인입니다.
연간 5,000병 한정생산
*수상내역*
Wine Spectator 93 pts (2019 빈티지)
본 프리미에 크뤼 앙 제네 / Beaune 1er Cru En Genet
풍부하면서도 성숙 미를 보여주는 구조 감에 미각을 매료시키는 부드러운 탄닌과 긴 여운을 남기는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레드 와인입니다.
연간 5,000병 한정생산
*수상내역*
Wine Spectator 93 pts (2019 빈티지)
명품 지역 와인들을 생산하는 곳으로 잘 알려진 부르고뉴 꼬뜨 본 지역에 위치한 도멘 아르누 페르 앤 피스 가문은 쇼레이 레 본 마을을 위치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잠재력이 뛰어난 와인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르네 아르누가 설립, 자녀인 미셀, 레미 아르누를 거쳐 이후 파스칼 아르누에 이르러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공급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꽃을 피우게 됩니다.
파스칼 아르누는 1990년 와이너리에 합류하여 2007년 본인이 기획한 첫 빈티지를 출하하게 되며 오랜 역사의 와이너리에 현대적인 기술들을 접목하여 각 지역 별 와인을 발전시켜 유명 평론가들로부터 90+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