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핑크 컬러에 붉은 과실을 기반으로 강렬하면서도 신선한 딸기 아로마가 매력적으로 좋은 밸런스에 이른 신선한 과실 느낌이 인상적인 로제와인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로제와인을 즐겨마시며 부담없는 맛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색상을 시각적으로도 즐깁니다. 

*수상내역

Languedoc Roussillon / Sud Ouest Top 100 Winery

프랑스 남부 페이독(Pays d'Oc) 지방의 중심부에서 엠마누엘과 브루노 앙드류(Emmanelle & Bruno Andreu)는 다양한 와인의 독창적인 범위를 상상하고 정교하게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물원의 ZOO와 지방명칭 OC를 결합하여 탄생한 ZO'OC(주크)는 와인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각 동물은 포도 품종의 특성(우아함, 힘, 밀도 등)을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 미식가 와인의 향긋한 풍미를 보존하기 위해 밤에 포도를 수확하며, 각 포도 품종에 따라 구분하여 양조 및 관리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와인을 통해 떼루아의 진정한 다양한 향을 발견함과 동시에 심플함, 우아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