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붉은 빛깔에 베리, 블랙베리, 라스베리, 레드체리에 야생 장미꽃, 후추, 감초 및 매운 힌트가 어우러져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여줍니다. 좋은 균형 감에 부드러운 타닌과 실크처럼 부드러운 미감이 인상적인 오르넬라이아가 선보이는 세컨드 와인으로 상대적으로 영한 포도나무의 포도를 사용하며 퍼스트 와인의 60~70% 반영이라는 평가들이 있습니다.
수상내역
Robert Parker 93
James Suckling 95
Vinous 93
Wine Spectator 90
Decanter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