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깊이있는 루비 레드 컬러에 블랙베리, 신선한 민트, 발사믹 힌트의 블랙 커런드 아로마가 인상적으로 추후, 계피, 코코아의 세련된 부케가 이어집니다.

입 안을 가득채우는 풍부한 맛과 탄닌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인상적인 여운을 주는 다수 평론가들이 인정한 이탈리아 3개 슈퍼 투스칸 와인입니다.

수상내역

Wine Advocate 97

James Suckling 97

Vinous 98

Wine Spectator 95

솔라이아는 햇빛 좋은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로 1978년 유난히 작황이 좋았던 까베르네 쇼비뇽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한 것이 시초입니다.

안티노리에서 생산하는 오르넬라이라, 티냐넬로와 더불엉 이탈리아 3대 투스칸 와인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 와인들은 이탈리아 품종외 토착 품종을 사용하므로써 DOC 등급분류는 되지 않지만 뛰어난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0년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이탈리아 와인으로는 최초로 올해의 와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