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붉은 느낌의 선명한 레드 컬러에 신선한 붉은 과일, 체리, 건 포도 아로마가 인상적으로 코코아, 삼나무, 바닐라 힌트를 기반으로 부드러운 맛과 질감이 특징인 와인입니다.
오퍼스원과 동일한 5가지 품종의 여러 빈티지로 블렌딩하는 기법을 통해 오퍼스 원으로 선택되지 않지만 그에 준하는 품질의 와인으로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줍니다.
오퍼추어(서곡)이라는 이름을 가진 오퍼스원으로 이어지는 출발점 같은 매력을 가진 극소량 생산의 오퍼서원 세컨르 라벨입니다.
수상내역
Decanter 93